출퇴근 룩, 캐주얼 룩에 모두 잘 어울리는 프라이탁 밥 | 구매 후기

안녕하세요. 프라이탁 구매를 위해서 아래 고민을 하고 계신가요?

이 글을 통해 해결해 드리겠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프라이탁 밥 구매를 고려 중이신가요?
• 프라이탁 밥을 어떻게 메야할지 고민 중이신가요?
• 프라이탁 밥 공홈 구매 방법이 궁금하신가요?
  • 프라이탁 공홈 가입부터 구매까지 A to Z

프라이탁 공홈 가입부터 구매까지 A to Z

#프라이탁 밥 실사

민트택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민트택 뒷면

저는 너무 튀는 색깔이 아닌 무난하게 멜 수 있게 회색으로 골라봤습니다

 

색깔 자체가 튀는 색깔은 아니지만 프라이탁 가방의 소재 특성상 포인트가 된다는 느낌을 많이 받네요.

 

프라이탁 밥은 여성분들 보다는 남성분들께 더 잘 어울릴 듯합니다. 사이즈가 꽤 크기 때문인데요

 

지금 자로 제보니 프라이탁 밥 사이즈는 14.5 cm(바닥 짧은 모서리) x 30cm (바닥 긴 모서리) x 36cm (높이) 정도 되네요.

 

토트백을 사고 싶어서 리랜드랑 밥 둘 중에서 고민하다가 저는 밥으로 선택했어요. 참고로 저는 176cm, 75kg 정도 되는 남자입니다.

 

내부를 보시면 충분히 필요한 것들을 넣어 다니실 수 있고 작은 주머니도 있어서 지갑이나 에어팟 같은 물건들을 따로 수납하기도 편합니다. 저는 주로 크로스핏 할 때 입을 운동복을 넣어 다닙니다.

 

#프라이탁 배송

 

저는 9월 초에 구매를 했었는데 지금 프라이탁 공홈을 보시면 밥 가격이 322,000 원으로 나와있네요. 그새 34,000 원이나 가격이 올랐어요. 점점 더 감성 비가 올라가는 게 슬프네요.

 

배송은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UPS를 통해서 배송을 받았는데 위에 사진에서 보실 수 있듯이 9월 7일에 출발해서 9월 9일에 도착했어요. 프라이탁 공홈에서 구매하고 결제를 한 날짜는 9월 6일 일요일이었으니 3일 만에 받아봤네요.

 

저 멀리 스위스에서 출발한 해외 배송이라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빠르게 도착했습니다.

 

그리고 주소를 잘못 입력해서 배송받은 당일날 급하게 UPS 고객센터를 통해 배송 주소를 수정하였는데 한국에 고객센터를 운영하고 있어서 문제없이 잘 받아볼 수 있었습니다.

 

해외 배송, 직구가 처음 이시더라도 걱정 없이 주문하셔도 괜찮을 것 같아요.

 

#프라이탁 착샷

밥은 포멀한 스타일보다는 캐주얼한 스타일에 더 잘 어울리는 가방인 것 같아요. 물론 프라이탁은 색깔도 다양하고 어디에 메도 잘 어울리지만 말이죠ㅎㅎ

 

어디에나 잘 어울리니 편하게 코디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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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A

 

Q1. 프라이탁 밥 외에 추천하는 가방이 있다면?

A1. 제가 갖고 있는 마이애미 바이스를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저는 없지만 갖고 싶은 라씨 또는 하와이 파이브오를 추천드리고 싶네요.

 

Q2. 처음 배송받으면 냄새가 심하다고 하던데 어떤가요?

A2. 제가 처음 포장을 뜯고 느낀 냄새는 그리 고약한 냄새는 아니였습니다. 물놀이할 때 쓰는 고무 튜브에서 날법한 냄새가 났었는데 저는 그냥 그런대로 괜찮았어요. 그리고 냄새가 나더라도 메고 다니는 데에 지장이 없었습니다.

 

Q3. 프라이탁 공홈의 업데이트 주기는 어떻게 되나요?

A3. 제 경험상 규칙성 없었습니다. 그냥 틈틈이 새로고침 하면서 보다가 마음에 드는 게 나왔을 때 바로 주문했어요. 망설이다가 올 흰이라는 레어 색깔을 놓친 적도 있습니다.

 

Q4. 레어 색깔이라고 알려진 블랙이나 다양한 패턴이 들어간 가방도 공홈에 자주 올라오나요?

A4. 흰색은 그래도 자주 본 편이지만 올 블랙은 한 번도 본 적이 없습니다. 주위에서 들은 바로는 오프라인 매장에 가끔 들어온다고 하니 올 블랙을 원하시는 분들께서는 오프라인 매장을 방문해 보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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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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