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쓰는 맛/이용 후기

동안구 평촌 안정감 최강 전동 킥보드 머케인 메이트 | 이용 후기

SW PLAN B 2020. 10. 25.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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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번에 킥고잉을 재밌게 타고 오늘은 머케인 메이트를 이용해봤습니다. 아래 글에서 킥고잉 이용 후기를 참고해 주세요


2020/10/17 - [돈쓰는 맛/이용 후기] - 21세기 축지법 '킥고잉' 리뷰 동안구에서 버스보다 편한 근두운! | 사용 후기

 

21세기 축지법 '킥고잉' 리뷰 동안구에서 버스보다 편한 근두운! | 사용 후기

어느 순간부터 동네에 전동 킥보드가 하나둘씩 생기더니 디어, 스윙, 킥고잉, 머케인 메이트 등등 이름도 다 생각 안 날 만큼 여러 종류의 전동 킥보드 대여 서비스가 생겼어요. 한번 타보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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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범계역을 가기 위해 머케인 메이트 어플을 키고 주변 킥보드를 찾았습니다.

  어플상에 표시되는 이모티콘을 클릭하면 배터리 잔량과 이용 요금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동안구에서 머케인 메이트의 기본요금은 1000원 (0분) 그리고 추가 1분 당 130원이네요. 킥고잉의 기본요금 1500원 (5분) 그리고 추가 1분당 100원이었으니, 대략 4분 넘어가는 시점부터 머케인 메이트의 요금이 더 비싸집니다.

 

머케인 메이트 발견!

간단하게 대여 해줍니다.

  머케인 메이트의 킥보드는 이 주변 킥보드 중에 가장 바퀴가 큰 것 같아요. 그만큼 좀 더 안정적으로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른 킥보드들과 다르게 앞뒤 바퀴 모두 브레이크가 달려있습니다. 왼쪽 브레이크는 뒷바퀴, 오른쪽 브레이크는 앞바퀴의 브레이크에요. 안전을 위해서 왼쪽 브레이크를 먼저 사용하라고 하네요. 그리고 머케인 메이트의 계기판은 뭔가 조금 더 고급스러워 보입니다. 

  

  킥고잉은 범계역 롯데백화점 뒤쪽에서 바로 반납을 했던 것과 달리 킴스아울렛 앞의 사거리에서 반납을 했어요. 위에서 보신 지도에서 굵은 선 안쪽의 회색이 칠해져 있는 부분이 반납 구역인데 여기 사거리에서 반납 구역이 끝이 납니다. 이 부분은 조금 불편했습니다. 안전이라던가 어떤 이유가 있었을 것 같아요.

 

  13분 사용하였고 결제 금액은 2690이 나왔습니다. 버스보다는 비싸고 택시보다는 싼 요금이네요.

 

  오늘 머케인메이트를 이용해 보고 느낀 점은 킥보드가 다른 킥보드에 비해 커서 안정적이었다는 점이 좋았고 쿠폰을 사용하지 않고 이용하다 보니 비싸지 않은 돈인데 괜히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특이한 점은 서비스 이탈이라는 개념이 아니라 반납 구역이 지정되어있다는 것이었어요. 배터리가 충분하다면 한참 멀리 있는 다른 구역까지 이동할 수 있는지가 궁금하네요.

  종합적으로 봤을 때 아무래도 다음번에는 굳이 머케인 메이트를 이용하기보다는 쿠폰을 주는 킥고잉을 이용할 것 같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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